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타 테스트 (문단 편집) === 유료 베타 테스트 === 정식 테스트는 아니고 베타 테스트를 거쳐 상용화 이후에도 제품의 퀄리티가 심히 저질일때 돈내고 산 제품인데 마치 테스트 버전 같다고 비꼴 때 사용하는 단어. 특히 빠른 시일내에 출시되는 다음 버전에선 논란이 된 문제점이 상당히 개선돼서 초기 구매자만 엿되는 경우에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트리 오브 세이비어]], [[심시티(2013)]],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등이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해외 서비스를 시작할때 한국 서비스 중 나온 문제점을 상당수 개선해서 출시하거나 한국보다는 해외수익이 우선하기 대문에 해외 우선으로 패치를 적용하는 관례를 비꼴 때 쓰는 '''한국섭은 테스트 서버''' 라는 소리도 있다. [[DLC]]의 등장 이후, 정식출시된 제품들이 DLC를 위해 나사가 하나 내지 몇 개 씩 빠져있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에도 자조적으로 유료 베타 테스트를 한다고 이른다. 유료 베타 테스트를 오픈 베타와 혼동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 쓸때없이 키배가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것은 당장에 게임의 홍보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는 하등의 도움도 되지 않는다. 게임사 측에서 QA팀과 같은 전문 테스트 조직을 동원해 테스트를 한다 해도 일반 유저의 유의미한 피드백을 받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홍보를 목적으로 내어 놓는 베타 버전은 상당한 수준의 완성도를 확보한 뒤에 내 놓을 수밖에 없는데, 만일 그러한 상태에서 유저들이 어떤 콘텐츠나 시스템에 대해서 비판을 한다고해도 게임 자체가 어느 정도 완성된 단계이기 때문에 그러한 피드백을 반영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 자체가 게임사 입장에선 난감할 수 있다. 이렇게 유저의 입장에서 작성된 피드백이 반영되지 않은 게임이 오픈 베타 테스트에 접어들거나 상용화되면 기존에 나타나지 않았던(발견하지 못한) 문제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 차례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거쳐 상용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버그나 게임 시스템적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식인 것이다. 베타 테스트 딱지만 붙이고 발매는 안하고 수년 동안 질질 끌다보니 정발했다고 착각을 일으키는 게임도 있다. 대표적인 게임이[[Escape from Tarkov]] 스팀 등에서는 [[앞서 해보기]]로 아예 정식 도입했다. 드물게 성공적인 게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문제투성이다. 게임이 아닌 전자기기에서도 사례를 자주 찾을 수 있다. 발열도 심하고 속도도 안나오는 초창기 4g, 5g 스마트폰.[[서피스 프로 X]]와 [[갤럭시 북 S]]같은 ARM기반 윈도우 10 초기제품 등. 초기에 문제점이 많은 모델들을 그냥 시제품으로 내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